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차량 (문단 편집) === 궤도 === ||<-2> 피해를 입을 확률: 100% || || {{{#darkorange 손상 시}}} || 궤도 파괴 확률 증가 || || {{{#red,#ff0000 파괴 시}}} || 이동 불가능 || 전투 중 궤도는 기본적으로 공간장갑 판정을 받는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궤도의 뒷부분은 보통 얇은 장갑이므로 적의 포탄이 나쁜 입사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면 관통되어 전차에 피해를 입거나 궤도가 끊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궤도는 고폭탄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고폭탄을 맞으면 십중팔구 궤도가 손상되거나 파괴된다. [[파일:월탱스프로킷.jpg]] ||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궤도 부품에 100% 피해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 전차의 궤도는 스프로킷[* 트랜스미션과 연결되어 궤도를 움직이는 장치다.], 아이들러 휠[* 스프로킷과 정 반대쪽에 있는 동력을 받지 않는 부분. 실제 전차의 궤도의 모양을 잡아주는 부분이다.], 로드 휠[* 서스펜션과 연결되어있는 여러개의 바퀴들], 리턴 롤러[* 로드 휠 위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만 보조 롤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게임에서는 스프로킷이나 아이들러 휠이 아닌 다른 부위를 맞히면 1/3의 피해가 들어간다. 포탄으로 스프로킷과 아이들러 휠을 쏴야 궤도에 들어가는 피해가 100%가 되어 빠르게 적의 궤도를 끊어 기동 불가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참고로 높은 속도로 달리다가 궤도가 끊어질 경우 전차가 휘리릭 돌아가서 끊어진 궤도의 반대편 측면이 노출될 수도 있다. 궤도 역시 손상 상태에서는 기동에 아무런 페널티가 없고, 애초에 스프로킷에 한번만 피격당해도 궤도가 끊어지는 경우가 잦다. 그러므로 손상 상태에서는 수리하지 않는 것이 추천된다. 전차 연구소에서의 궤도는 전차의 기동성을 담당하는 부품이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엔진의 출력 뿐만 아니라 궤도의 선회속도, 지형 저항성을 계산하여 전차의 기동성이 결정된다. 지형 저항은 말 그대로 지형에 의하여 기동성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결정하는 수치인데, 예를 들어 독일의 E-50M의 경우 엔진 출력이 높으나 궤도 성능이 나빠서 다른 전차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진다. 지형 저항이 나쁘면 일부 나쁜 지형에서 전차가 심각하게 느려지고 선회 역시 말도 안되게 느려져 큰 단점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연구소에서 궤도는 특히 더 중요한 점이 있는데, '''궤도는 전차의 중량 제한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포탑, 주포, 엔진 등 다른 부품을 전차에 장착해야하는데 궤도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서 중량 제한에 걸린다면 장착할 수 없다. 크레딧으로 구입 가능한 추가 장비로 중량 제한을 늘리는 방법도 있지만 임시 방편이며, 전차의 모든 부품을 연구하고 장착하려면 경우 필수적으로 궤도를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한다. 즉, 기동력을 버려서 포탑과 주포의 중요성이 높은 느린 중전차라도 최대 하중을 초과하면 포탑 주포 장착이 불가능하므로 궤도를 먼저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